먼저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주간에 서울시 관계자님들과 함께 앞으로 기적의 책꽂이 공간을 만들기 위한 미팅을 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국장님 한분과 과장님 두분이 나오셨고 기책에서는 고재열기자님과 정용철대표님, 권시형박사님 그리고 제가 참여했습니다.
서울시에서 우리에게 공간을 제공하는 등의 협력을 위해서 단체등록이 필요하다고 해서 월요일에 서울시에 들려 '비영리단체등록'을 위한 자료 등을 받아왔고 일단 법인이 아닌 단체를 만들 생각입니다. 이 부분은 함께 논의하면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원순 시장님께서 참석하시는 책나눔 행사가 서울시에서 진행합니다.
○ 행사개요
- 일 시 : 2012. 4.17(화) 11:00~11:20(20분간)
- 장 소 :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동 1층 다산플라자 로비(250여평)
- 참 석 : 시장님, 직원, 수방사, 아동복지협의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적의 책꽂이 등
- 내 용 : 직원 도서기증 19,000여권 전달
※ 직원저금통모금액 전달식도 병행예정
위의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19,000권의 책을 분류하고 수혜자에게 드릴 책을 따로 박스로 만들고 책꽂이에 책을 진열하는 등의 많은 자원봉사가 필요합니다.
이번 기적의 책꽂이 자원봉사는 4월 14일(토)과 15일(일) 양일에 걸쳐 진행하려고 합니다. 4월 14일에 열심히 해서 하루 에 마칠 수 있으면 제일 좋겠습니다. ㅋㅋ
적극적인 회원님들의 참여를 부탁드리고 참여하실 분들은 트위터, 페이스북, 카페 등 어디든 글을 남겨주세요 ^^
기적의 책꽂이 회원님들의 단합된 열정을 서울시에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hanbaek, hanbaek@nate.com,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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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이 연대하면, 새로운 정치가 열립니다”
소셜연대를 통한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출 제안
왜 소셜연대인가? 왜 비례대표인가?
지금까지 대한민국 정치는 여와 야로 나뉘어 정권을 주고받아 왔다. 여당은 늘 공공의 적이 되어왔고, 국민들은 야당으로의 정권교체가 이루어지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라 기대했으나, 그 기대는 번번이 무너져왔다. 비록 야당이라 해도 오랜 역사의 기득권을 가진 기존 정치인들이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펴는 것이 과연 가능할 것인가? 더구나 여야 할 것 없이 돈 봉투 정치를 일삼는 작금의 현실, 과연 멀리서 내는 목소리만으로 이들을 감시하는 것이 가능할 것인가? 이것이 현 시점에 ‘소셜연대’가 절실히 요구되는 이유이다. 대한민국 정치의 핵심인 국회와 국회의원을 보다 철저히 감시하고 견제하기 위해, 새로운 정치를 꿈꾸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사용자들이 하나로 연대하여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배출하여야 한다.
300만 SNS사용자가 뭉치면 가능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대표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국내 사용자는 현재 약 300만명으로 추산된다. 300만명의 SNS사용자들이 뭉친다면, 인구 70만명당 1명의 비례대표가 가능하므로 무려 4명의 국회의원을 탄생시킬 수 있다. 또한 국회의원은 각 5명의 보좌관과 2명의 특별보좌관을 둘 수 있으므로, 4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하면 보좌관을 포함하여 총 32명을 국회로 보낼 수 있는 것이다. 스스로의 힘으로 정치를 바꾸겠다는 의지로 가득 찬 소셜연대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보좌관들이 국회 안에 자리하여 국정과 국회의원을 철저히 감시하고, 소셜에서 발의된 안건들을 국회에 상정하는 일! 그 어느 집단보다 정치적 관심이 높고,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자 하는 300만 SNS사용자가 뭉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믿는다.
소셜연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Action Plan
1. 정당 설립
2012년 4월 총선 참여를 위해, 먼저 소셜연대(가칭)를 하나의 정당으로 설립한다. 중앙당과 4곳의 지방당을 설립하여 전국의 SNS사용자들이 결집할 수 있도록 한다. 4월 총선에서 ‘4명의 비례대표 선출’이라는 과제를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300만 소셜인을 비롯하여 영향력 있는 소셜 인사들과도 총 연대를 해야만 할 것이다.
2. 비례대표 순번 결정
비례대표로 선출되는 국회의원은 비례대표 순번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순번은 누구를 국회로 보낼 것인가를 위해 대단히 중요한 결정이다. 소셜연대의 비례대표 순번은 소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고자 한다. 추천을 받아 등록한 후보들이 소셜 상에서 지속적인 토론과 정치적 발언을 하고, 소셜에서의 투표로 결정한다. 70만 유권자의 표를 받으면 1석이 가능하기에, 비례대표 4번까지 모두 국회의원으로 선출되도록 하기 위해 반드시 300만 표를 모아보자!
3. 소셜연대 국회의원 권한 설정
소셜연대 국회의원은 단임제를 원칙으로 하고, 개인적인 정치적 힘을 가지지 못하도록 항시 보좌관들이 감시하도록 한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당을 떠나면 자동적으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하기에 소셜연대 국회의원이 비리에 연루되거나 하면 출당조치를 통해 국회의원을 교체한다. 따라서 소셜연대 국회의원은 권력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국회의원을 밀착감시하고 소셜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통로일 뿐이다. 함께 국회에 들어가는 보좌관들도 직급의 차이가 아닌 역할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국회의원을 출첵하고 부적절한 사람과의 만남을 소셜에 폭로하는 일 등이 주요한 과제이다. 또한 소셜연대 국회의원과 보좌관의 급여는 차이 없이 동등한 금액으로 한다. 월 280만원과 가족당 10만원의 수당 정도가 적당한 액수라 생각한다.
4. 국회를 바꾸고, 정치를 바꾸는 노력
먼저, 국회에서 악법을 만드는 의원들을 철저하게 가려내 소셜에 공개한다. 국가의 예산으로 진행하는 해외 탐방도 부적절한 부분을 철저히 공개하고 기업들과의 연결고리를 끊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밖에서는 어려운 작업이지만, 국회 안에 사무실을 두고 국회의원과 보좌관들이 전념하여 노력하면 충분히 이룰 수 있다. 또한 기존에는 국회의원 공천을 받아 선거를 치루려면 천문학적인 돈이 필요했으나 소셜에서는 ‘돈 안 드는 선거’를 통해 사회적 약자, 사회적 소외층도 국회의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그대의 손으로, 세계 최초의 소셜 정당을!
소셜이 연대를 이루기에, 새로운 정치를 꿈꾸기에, 지금보다 좋은 때는 없다.
소셜로 세상과 소통하는 수많은 ID들이여~ ‘소셜 정당’의 깃발 아래 하나로 모여보자!
새로운 정치가 활짝 열리도록, 바로 지금! 우리의 손으로 세계 최초의 소셜 정당을 세워보자!
P.S> 그대, 진정 소셜의 힘을 믿는다면 무한 RT와 댓글로 지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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